[스포츠서울] 콜롬비아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가 속옷만 입은 사진을 셀카로 공개했다.
지난 5일 아넬라 사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넬라 사그라는 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속옷만을 입고 입을 내밀며 셀카를 찍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긴 머리 사이로 보이는 터질듯한 가슴과 몸 곳곳에 새겨진 잔근육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넬라 사그라는 콜롬비아에서 활동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콜롬비아 예정화'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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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넬라 사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