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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시정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2월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을 판매해 출시 49영업일 만에 ‘새내기 직장인 신용대출’ 판매 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우대 패키지’는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급여이체 통장·목돈마련 적금·신용카드·신용대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수수료 면제 및 우대 이자율 적용, 하나머니 적립 등 금융 혜택이 적용되는 맞춤형 상품이다.
입사 1년 이하의 신입사원과 공무원, 전문직 등의 최종 합격자라면 금융 상품에도 가입하고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현재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아이패드 미니, 갤럭시 S기어, 하나멤버스 1만 머니 등의 경품을 내건 이벤트가 4월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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