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와 와인키스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KBS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는 와인키스를 나누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시진은 자신을 위해 증인으로 나서주겠다고 하는 강모연에게 과거 일화를 말하면서 화를 냈다.
사이가 소원해진 두 사람은 그날 밤 부엌에서 만났다.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와인을 권했다. 유시진은 "파병군이는 술 마시지 못한다. 아까 마시려고 했는데 목격자가 있어서 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사과했고, 강모연은 얼마 남지 않은 와인을 권했다. 이에 유시진은 "방법이 없진 않죠"라면서 키스를 나눴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