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설리♥최자,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21일 새벽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침대 위에 누워 눈이 반쯤 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설리는 지난해 공개 연애를 인정한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당당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최근 최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뽀뽀를 하는 등 다소 높아지는 수위의 애정행각을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쯤에서 설리와 최자의 러브 스토리를 만나보자.


설리, 침대 셀카가 이젠 무서워


공개 데이트가 어색하지 않은 연예인 커플


서로 넘나 좋은 걸 어떡해


'쪽~' 점점 더 과감한 애정행각 과시


사랑을 숨길 수 없어!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