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에릭남과 솔라 커플이 비글매력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에릭남 솔라 가상 부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에릭남은 솔라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 그는 자신의 성이 '에'씨라고 말했다.


이에 솔라는 "특이하다. 어느 '에' 씨냐"며 정말로 믿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에릭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속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털어놨다.


서로의 이력서 교환후 에릭남의 성씨가 '남'씨라는 것을 알게 된 솔라는 남편의 성을 알게 됐다.


또 솔라는 에릭남의 화려한 인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에릭남에게 "친한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었다. 에릭남은 "친한 연예인은 엠버, 헨리, 어반자카파"라고 말했고, 솔라는 "다 영어를 잘 하시는 친구들"이라며 "영어로 대화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에릭남은 "영어가 편하다"고 했고 "그런데 클로이가 진짜 마마무 팬이다. 마마무 노래를 자주 듣는다. 우리 LA 가서 클로이 집 갈까"라고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솔라는 "이제 신혼집을 찾으러 가야 한다"는 에릭남의 말에 바로 박장대소를 하면서 "신혼 집이라고 하니 이상하다"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MBC '우리결혼했어요4'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