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멤버를 향해 막말을 던지는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오후 아이오아이 공식 팬카페에는 "음악방송 녹화 후 빨리 들어가라고 소리치는 매니저의 영상이다"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약 8초 분량으로 아이오아이 멤버 유연정이 녹화를 마친 후 차에 올라타려 하는 모습에서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빨리 들어가라고!" 라며 격하게 소리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아이오아이 팬들은 이 남성이 매니저로 추정된다며 "이제 갓 데뷔한 걸그룹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냐", "소속 가수에게 이렇게 막 대해도 되나" 등 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아이오아이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마비된 상태이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5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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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오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