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멤버들의 훈훈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파니는 11일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발매했다. 티파니의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80년대 레트로와 현대 댄스가 한데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일렉트로-팝댄스 곡이다.
태연에 이어 데뷔 첫 솔로 활동인 만큼 소녀시대 멤버들은 티파니를 응원하고 나섰다. 유리는 '내 친구 파이팅. 미영이 나가신다'라는 글을 남겼다. 미영은 티파니의 본명.
태연도 '드디어 들을 노래가 생겼다♥ 자랑스러운 춤추는 미영이. 노래 너무 좋아서 턱 아픔'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윤아는 '연습보고 깜놀. 모두 기대해도 좋아'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수영은 '미국 친구를 처음 본날이 생각나는날. 시간 참 빠르다. 늘 당당하고 긍정적인 친구지만 데뷔 10년차 첫 솔로 앨범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 긴장하는 귀여운 내 친구.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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