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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브랜드 ‘JUNG SAEM MOOL’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현대백화점 3개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과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코스메틱 부문 최대 규모행사 ‘H-Cosmetic Fair’의 컬래버레이션이다. 1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목동점, 압구정 본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면 ‘JUNG SAEM MOOL’ 에서 출시되는 코스메틱 전 제품 및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소속 아티스트들의 개별 메이크업 컨설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정샘물이 직접 진행하는 대형 뷰티클래스 ‘정샘물의 뷰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정샘물이 팝업스토어를 직접 방문해 메이크업 시연 등에 나선다.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13~15일, 목동점은 16~19일, 압구정 본점은 20~22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ssin@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