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송중기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11일 오후 중국 후난TV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측은 웨이보를 통해 이날 녹화에서 촬영한 송중기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쾌락대본영'측은 '여러분의 남편 송중기가 오늘 '쾌락대본영' 촬영을 마쳤는데 잠이 편히 오나요? 5월 21일 방송을 놓친다면 여러분의 남편 송중기는 다른 사람의 남편이 될지도 몰라요! 꼭 방송 지켜봐 주세요. 송중기가 여러분에게 할 말이 있다네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중기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깔끔하게 머리를 올린 채 젠틀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송중기는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한 뒤, "이렇게 '쾌락대본영'을 통해 처음으로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많이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 21일에 방송되니까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중국어로 방송 시청을 독려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1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후난TV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녹화에 참여했다. '쾌락대본영'은 중국의 최대 위성방송사인 후난TV 간판 프로그램으로 늘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송중기의 방송분은 21일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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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난TV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