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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상훈기자] 타임커머스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1일 배우 조인성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데일리호텔은 배우 조인성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매력이 트렌디함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에 적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데일리호텔은 현재 국내외 특급호텔 체인 및 풀빌라, 고급 펜션, 레스토랑 등 5000여 개의 제휴사를 가지고 있으며, 타임커머스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호텔&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앱이다. 데일리호텔은 다양한 연령대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조인성이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뿐만 아니라 고른 연령층에게 데일리호텔의 서비스 가치를 잘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우 조인성이 함께한 데일리호텔의 첫 TV CF는 오는 1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배우 조인성과 함께 진행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호텔 타임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일리호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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