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한때 전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성인물 영화 배우가 약 30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잡지 바니티 페어는 세계적인 성인물 영화배우 '치치올리나'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치치올리나는 "성인 영화를 찍기 위해 프로듀서를 찾고 있다"며 "나의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재기의 뜻을 내비췄다.
놀라운 것은 치치올리나는 올해 만 64세(1951년생)라는 것.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참고로 그는 약 30년 전 22편의 성인물 영화를 찍으며 스타덤에 올라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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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