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지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청년층의 취업난과 중장년층의 퇴직이 빨라짐에 따라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생계형 창업자들로 취업난과 퇴직으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


이처럼 생계형 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시장의 트렌드 역시 소자본, 1인 창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적은 초기 비용으로 혹시 모를 실패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것은 물론 빠르게 들어간 비용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역시 무리한 투자보다는 소자본으로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인건비를 줄인 1인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인건비를 줄이면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줄어 운영만 잘 하면 순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 흐름에 맞춰 프랜차이즈 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한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프랜차이즈 중 하나가 '마끼'를 판매하고 있는 퓨전 일식 분야다. 마끼는 일본식 김초밥을 뜻하는 것으로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과 맛이 장점이다. 최근 20~3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가 ‘마싰는끼니’이다. 마끼라는 아이템과 함께 무인 발권기, 셀프 서비스 등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1인 창업이 가능하다. 실제 마싰는끼니는 론칭 후 몇 개월 되지 않아 백화점, 로드숍 등 10여 개의 지점으로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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