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흔들고 있는 배우 박해진, 송중기, 이민호 등이 끊임없는 통 큰 기부로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먼저 박해진의 기부 소식이다. 27일 박해진 측에 따르면 그는 바쁜 연예계 활동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6년 동안 1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에 귀감이 될 정도.
박해진은 지난 4월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는데, 당시 본인 전액 부담 하에 팬들과 만남을 주선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는 KBS2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역시 기부 천사로 불린다. 그는 지난 2011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노랑 리본' 행사에 참석한 것을 인연으로 현재까지 치료비 후원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시사회 쌀화환 기부,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내레이션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으며, 군 복무 중 네팔 지진으로 인한 피해 구제를 위해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민호 역시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네팔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아닌 팬클럽 '미노즈' 명의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해 화제를 뿌렸다.
또한 201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인연을 맺고 꾸준하게 기부하고 있으며, 올 3월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식수 보급을 위해 유니세프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