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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대표팀 손연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피지컬테라피스트 김은정 씨와 함께 선수촌 광장을 둘러보며 올림픽 분위기를 익히고 있다. 15일 밤 늦게 리우에 도착한 손연재는 입촌 첫날 훈련대신 휴식을 택했다. 2016.8.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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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대표팀 손연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피지컬테라피스트 김은정 씨와 함께 선수촌 광장을 둘러보며 올림픽 분위기를 익히고 있다. 15일 밤 늦게 리우에 도착한 손연재는 입촌 첫날 훈련대신 휴식을 택했다. 2016.8.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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