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다 손에 들고 있던 수건을 내려놓고 있다.손연재는 18.26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6.8.19/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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