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4위를 차지한 손연재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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