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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럭키’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영화 ‘럭키’는 냉혹한 킬러가 기억을 잃고 우연히 무명배우와 삶이 바뀌는 상황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배우 유해진과 이준이 주연을 맡았고 이계벽 감독이 연출했다. 2016. 9. 19.
박진업기자 upandui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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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럭키’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영화 ‘럭키’는 냉혹한 킬러가 기억을 잃고 우연히 무명배우와 삶이 바뀌는 상황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배우 유해진과 이준이 주연을 맡았고 이계벽 감독이 연출했다. 2016. 9. 19.
박진업기자 upandui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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