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헤일리 클라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헤일리 클라우슨은 검은색 롱치마와 시스루 속옷을 입은 채 고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스루 속옷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고뇌하는 그녀의 포즈에서 나오는 섹시함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그녀는 180cm의 큰 키를 가졌으며, 현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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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일리 클라우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