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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제공|MY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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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SBS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배우 이민호가 천재 사기꾼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민호는 25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1월 첫 방송을 앞둔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속 천재 사기꾼 허준재로 변신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안구정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훤칠한 8등신 몸매로 서있기만 해도 런웨이를 걷는 듯 모델 포스를 풍기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조각미남의 컴백을 알렸다. 환한 미소와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선보일 이민호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스페인 해외 로케이션 촬영 중 포착된 이민호의 모습이다. 촬영 당시 팬들은 물론 현지 언론에서도 ‘환상적인 한국인’이라며 이민호의 자태를 극찬한 바 있다. 현지 촬영 때 그림 같은 외모는 물론 천재 사기꾼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열연했다.

이민호가 맡은 허준재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의 호감을 사는 뛰어난 비주얼에 비상한 머리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카이스트를 중퇴하고 비밀클럽인 멘사모(멘사 출신 사기꾼 모임) 회원으로 활동중인 천재 사기꾼이지만 ‘없는 사람 돈은 안 먹는다’는 사기 철학으로, 직업의식과 윤리의식까지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화려한 입담과 센스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BS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민호는 준비기간 동안 철저히 캐릭터를 분석해 변신 준비를 마쳤다.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신의’의 최영, ‘상속자들’의 김탄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이민호와 전지현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11월 16일 첫 방송한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MY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