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켄달 제너는 속옷만 입은 채 뒤로 돌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력 있는 엉덩이와 매력적인 골반 라인, 한 줌의 허리가 만들어내는 섹시미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켄달 제너는 다수의 방송과 모델 일을 병행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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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