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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12일 서울 자양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마스터’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마스터는 정치인과 범죄세계의 은밀한 밀착을 그린 범죄수사물로 필리핀 로케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6.12.12.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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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12일 서울 자양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마스터’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마스터는 정치인과 범죄세계의 은밀한 밀착을 그린 범죄수사물로 필리핀 로케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6.12.12.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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