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에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속옷과 깡마른 그녀의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새로운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SOS 해상 구조대’에서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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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