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김우빈과 이종석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15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김우빈. 오랜만에 만났는데 좀 잘 생겨짐. 그래서 밥은 얘가 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과 이종석은 모자를 쓰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우빈과 이종석의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마스터'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이종석은 2017년에 수지와 함께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jhjk1004@sportsseoul.com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