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팔머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검은색 시스루 속옷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 속에서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옆라인에서도 느껴지는 대단한 가슴 라인과 분위기가 만들어내는 고혹적인 섹시미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출신의 브리트니 팔머는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클럽에서 댄서로 활약했다. 이를 눈여겨 본 UFC 관계자가 '옥타곤걸' 데뷔를 제안했고, 평균 1억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UFC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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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