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김사랑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1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타 연습하러~!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앞머리를 자른 채 햇살을 받으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사랑은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김사랑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굴욕 없이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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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