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가 연애 4년만에 결별한 가운데 연말연초 공개연애 시작부터 이별을 맞이한 스타들이 조명되고 있다.


23일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와 장기하가 최근 결별했다. 결별 이유는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장기하 소속사인 두루두루AMC 관계자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하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히며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지난 2013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연애 4년만에 연인에서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11살 차이인 두 사람은 과거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 바 있어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다.


배우 조보아와 온주완 커플 역시 지난해 말 결별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각자 SNS에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교제 2년만에 결별을 맞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결별 시기와 이유는 사적 영역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두 커플과 달리 공개 연애를 시작한 연예계 커플도 있다. 바로 배우 주원과 가수 보아 커플이다.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동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갖고 호감을 느꼈고,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등산과 골프 등 공통된 취미를 즐기며 서로에게 매력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열애 보도가 난 이후 초고속으로 연애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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