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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실내 훈련장에서 한화 이글스의 전지 훈련이 진행됐다. 오키나와 전역에 내린 비로 한화는 기존의 고친다 야구장에서 이시카와 훈련장으로 옮겨 훈련을 소화했다.
조인성, 김태균, 로사리오 등이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7.2.9.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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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9.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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