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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빈티지 그린티의 정수를 담아 피부를 투명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단일 전성분 에센스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VINTAGE SINGLE EXTRACT ESSENCE)’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는 제주 도순다원에서 엄선된 녹차만을 선별해 100일간의 자연 발효와 숙성을 거쳐 탄생했다. 100일간의 기다림 후 싱글 익스트렉트 포뮬라™(Single Extract Formula™)와 24시간 슬로우 추출법을 통해 빈티지 그린티 추출액만을 오롯이 담은 제품으로, 피부 노화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준다.
빈티지 그린티 단일 추출물 속에는 그린티 잎의 자연 발효·숙성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 귀한 카테킨(Quinic Acid 퀴닉 에씨드)이 담겨있다. 퀴닉 에씨드는 피부 3대 노화 요소에 효과적이며 사용 전 대비 약 5.9배 더 강력한 피부 항산화 개선 효과를 발휘, 피부결 및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 투명도를 되살려 준다.
가격은 120ml, 17만원대다.
ssin@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