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멕시코 판의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제시카 알바는 페미닌하고 모던한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우아한 멋을 강조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낸 제시카 알바는 강렬한 눈빛 하나만으로 화보를 압도 시켰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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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자(BAZ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