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아이유의 의상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달 21일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를 발매했다.


앨범 재킷 촬영에서 분홍색 리본이 달린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


해당 의상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보우 디테일의 스트레치 비스코스 드레스'로서 2백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다.


아이유는 지난 2월 같은 브랜드의 154만원짜리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3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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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GUCCI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