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바닷가 앞에서 검은색 브라탑과 핫팬츠를 입고 헤드폰을 목에 걸친 채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흠잡을 곳 없는 섹시한 몸매 라인과 귀여운 만세 포즈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새로운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 '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 'SOS 해상 구조대'에서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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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