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아이유, 김새론, 구하라, 서신애가 참석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박보검, 고경표, 이광수, 이동휘, 최우식, 이현우, 효린, 아이유, 방탄소년단 뷔, 김성령, 구하라, 엑소 찬열, 유이, 샤이니 민호, 서효림, 홍수현, 송하윤, 김지원, 김옥빈, 서지혜, 로이킴, 박진주, 김새론, 김성오, 이요원, 공현주, 우희, 정상훈, 안재홍, 윤소희, 표예진, 티라아 은정, 빅스 엔, 홍빈, 공승연, 서신애, 정상훈, 주우재, 박경혜, 박효주, 예원, 이엘리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되면서 생긴 일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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