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우암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에 인근 지역 중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오피스텔 ‘여수지구 바우하임’ 분양에 나선다.
‘여수지구 바우하임’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동, 연면적 7,297㎡, 전용면적 20~41㎡, 총 94실, 규모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성남시청 앞 입지는 교통, 생활, 문화가 밀집된 핵심입지로서,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선 도보권에 위치한 분당선 야탑역을 통해 판교, 분당을 10분대에, 서울의 잠실, 선릉, 수서 등을 20분 내외 수준에 진입할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탄천IC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IC가 위치하고 있으며, 성남종합버스터미널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광역교통망을 누리기 수월하다.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여수지구 바우하임’의 특장점 중 하나다. 길 건너편에 있는 성남시청을 비롯해 판교테크노밸리, 판교창조경제밸리(예정), 야탑IT밸리등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려는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야탑역을 중심으로 NC백화점, 홈플러스, CGV 등 상업밀집지역을 통해 편리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다. 성남시청공원, 꿈동산공원, 탄천, 여수천, 야탑광장, 탄천종합운동장 등 쾌적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어 있어 임차인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이처럼 풍부한 장점을 갖춘 입지에 위치한 ‘여수지구 바우하임’은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해 일반 오피스텔보다 차별화된 특장점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전용면적 20~41㎡까지 총 10개에 달하는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며, 타입에 따라 1.5룸 혁신설계까지 적용되면서 임차인의 까다로운 니즈를 고루 만족시킬 수 있다. 건물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편의시설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
또한, 각 실마다 3m의 높은 천정고를 통해 탁 트인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방음, 보안, 보온 등에 유리한 2중 창호가 설치된다. 높이 3m의 붙박이장을 통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건조기능 포함), 스타일러, 전기쿡탑, 인출식 책상 등 풀퍼니시드 적용으로 임차인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밖에 터치형 월패드를 통해 편리하게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며 전등을 리모콘으로 켜고 끌 수 있다.
‘여수지구 바우하임’의 특장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우암건설의 자체 위탁 및 시공으로 분양가의 거품을 빼면서 성남시청 인근의 오피스텔 중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또한, 위탁사의 튼튼한 자금력에 힘입어 계약금만으로도 준공까지 중도금 대출이 필요 없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워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 지역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전매제한 및 대출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여수지구 바우하임’의 시공을 맡은 우암건설은 극동유화, 고진모터스, 선인자동차, 선진모터스를 관계사로 둔 건설사로,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통해 높은 신뢰도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양수리 W-CASTEL 아파트, 죽전 아리에띠 캐슬 타운하우스, 논현동 a-tower, 한국타이어 대전 R&D 등 풍부한 건축 노하우를 갖춘 만큼 ‘여수지구 바우하임’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수지구 바우하임’은 교통부터 생활인프라까지 다양한 프리미엄을 고루 갖춘 오피스텔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라며 “인근 지역 내 최저 분양가는 물론 계약금만으로 준공까지 중도금 대출이 필요 없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만큼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암건설의 ‘여수지구 바우하임’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