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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도심 속 호텔 숙박과 함께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파자마 인 더 시티 패키지’를 내년 1월 1일~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파자마 인 더 시티 패키지’는 잠옷을 입고 내집처럼 안락한 호텔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이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과 함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2인)이 포함되며 즐거운 파티를 위해 ‘드보이스 세미 세코 스파클링 와인 1병’과 ‘마카롱 5구 세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주중(일~목) 13만1560원부터, 금요일 14만4760원부터, 토요일18만4,360원부터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으로는 도심과 한강을 조망하며 쿠키, 베이커리, 과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타임’과 함께 다음날 여유롭게 조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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