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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OST 여왕’은 잊어라. ‘힙합여제’가 돌아온다.

국내 블랙뮤직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윤미래가 오랜만에 래퍼로 컴백한다. 데뷔 이후 줄곧 대한민국 NO.1 여자 래퍼로 꼽히는 그의 재능을 오랜만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윤미래는 30일 오후 6시 소속사 필굿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노 그래비티(No gravity)’의 티저를 공개한다. 필굿뮤직의 수장이자 타이거JK, 비지와 그룹 MFBTY로 활동해온 윤미래가 솔로 가수로 랩과 노래를 선보이는 건 2016년 9월 ‘잠깐만 베이비’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잠깐만 베이비’ 이후 윤미래는 ‘최고의 한방’ ‘추리의 여왕’ ‘푸른바다의 전설’ 등 여러 드라마 주제곡을 불러 ‘OST 퀸’으로 불려왔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윤미래의 랩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할 전망이다. 발라드곡을 두루 히트시키며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던 윤미래는 이번에 랩과 보컬이 어우러진 퓨처 팝 장르에 도전, 독보적인 음악색을 보여줄 예정”라고 밝혔다.

윤미래는 신곡 ‘노 그래비티’를 시작으로 새 정규앨범 프로젝트를 알린다. 정규앨범은 올해 상반기 발매될 예정이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필굿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