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크리스 질카와 약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가 된 패리스 힐튼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연인 질카와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정열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는가 하면 여러 구설에 올랐던 과거와는 다른 차분하고 우아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힐튼은 지난해 2월 질카와 공개 열애를 선언했으며, 지난달 2일 SNS를 통해 약혼 사실을 발표해 큰 축복을 받았다.
사진ㅣ패리스 힐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