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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캐나다 선수가 한파에 얼굴을 싸맨 채 4일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 들어서고 있다.
2018. 2. 4
강릉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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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캐나다 선수가 한파에 얼굴을 싸맨 채 4일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 들어서고 있다.
2018. 2. 4
강릉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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