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태훈과 윤태균, \'맥스FC -75kg의 진정한 승자는?\'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일 서울 강서구 골든 서울 호텔에서 ‘맥스FC 12 in Seoul Show Time’ 계체가 열렸다.

-75kg 계약체중의 방태훈(대구피어리스짐)과 윤태균(오른쪽, 부산싸이코핏불스)이 계체를 끝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입식격투기 단체인 맥스FC의 12번 째 넘버링 대회인 ‘맥스FC 12 in Seoul Show Time’은 3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rainbow@spo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