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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5월 첫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여전히 펍지 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게임 순위는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블리자드 게임들이 소폭 순위가 상승했다는 것.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1단계 순위 상승한 9위를 기록했으며, ‘디아블로3’가 3단계 순위를 끌어올린 11위에 랭크됐다.
이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1단계 상승한 17위, ‘워크래프트3’는 20위로 다시 2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jwkim@sportsseoul.com
<게임 핵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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