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희 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정석희 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사단법인 한국게임개발자협회(Korea Game Developers Association, 이하 KGDA)는 정석희 루더스501 대표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KGDA는 지난 4월 11일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정석희 회장을 비롯해 배경국(웨일버드 대표), 신승민(큐비트시큐리티 대표), 박호준(소셜그루 대표), 김종진(테리영 대표) 신임 이사도 함께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정석희 신임회장은 KGDA의 설립자 중 한 명으로, 애플웨어, 네오플 등을 거쳐, SK커뮤니케이션즈,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신지소프트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VR포럼과 루더스501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석희 신임회장은 “게임 개발자와 산업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의 승계 및 발전 뿐 만 아니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그리고 관련 기관, 협·단체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게임 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KGDA는 게임 개발자들의 권익 신장과 최신 정보 공유,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게임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2000년 협의회로 시작해 2003년 7월1일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로 인가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orea Games Conference, KGC), 한국게임개발자서밋(Korea Game Developers Summit),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Global Indie Game Development Contest) 등이 있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