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장천 변호사가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


10일 한 매체는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장천 변호사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하트 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당시 그는 여자 출연자의 몰표를 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하트 시그널 시즌1'에서 그는 배우 배윤경과 커플이 됐다.


법률가가 본업인 그는 횡령, 사기, 마약 등 형사 사건부터 이혼 등 민사까지 처리하는 변호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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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장춘 변호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