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은사의 집을 방문했다.


15일 중국 언론 '시나 연예' 등 다수의 매체는 "탕웨이가 딸과 함께 은사의 집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2년 전,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진 속 은사에게 직접 요리를 대접했다. 당시 탕웨이의 은사는 "아이가 태어나면 같이 집에 와라"라고 말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딸 썸머 양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사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썸머 양의 얼굴은 스티커로 대체했다. 화장기 없는 그의 얼굴과 편한 복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는 2016년에 딸 썸머 양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1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대명황비손약미전'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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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시나연예'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