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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5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10위권에서는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4위)를 밀어내고 3위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도 2단계 순위 상승한 6위를 기록하며 M시리즈의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11~20위에서는 넷마블의 ‘이사만루2018’(12위), 게임랜드의 ‘글로리’(13위)가 3단계식 순위가 상승했다.
이외에 ‘붕괴 3rd’와 ‘쿠키런’이 16위와 19위로 20위권에 재진입한 것이 5월 셋째주 주요 모바일게임 순위 변화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