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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5월 마지막주 온라인게임 순위
5월 다섯째주 온라인게임 순위의 변화는 ‘피파온라인4’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주도했다.
1위 자리는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넥슨의 ‘피파온라인4’가 6단계 순위가 상승하며 4위에 자리를 잡았다.
또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이용자 축제 ‘무법항 거래소’를 앞두고 4단계 순위가 오르며 9위에 랭크됐다.
반면 ‘스타크래프트’(6위)와 ‘던전앤파이터’(8위)가 각각 2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11~20위에서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등 RPG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디아블로3는 6단계나 순위가 오르며 11위를 기록했고, 아이온은 3단계 순위가 상승하며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블레이드 앤 소울’(13위)과 ‘사이퍼즈’(17위)가 각각 5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jwkim@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