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손예진이 프랑스를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누드톤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코디한 모습.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특유의 밝은 미소 짓고 있다. 가녀린 몸매와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최근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정해인과 현실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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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손예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