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든 편견을 이겨내고 결실을 맺은 왜소증 부부가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를 낳는 데 성공한 왜소증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인 찰리 오르간은 아내 쿨른 아담스와 지난 2013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기를 갖고 싶어 했지만 왜소증이라는 유전병을 앓고 있어 신경쓰이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아기를 낳기로 결정한 오르간과 아담스. 다행히도 아담스는 첫째 아이 틸바를 무사히 출산했고 지난 1월 둘째 아이를 얻는 데 성공했다.


오르간은 "우리에게 이런 평화로운 삶이 허락돼 정말 행복하다"며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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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찰리 오르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