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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아역배우 최승훈이 MBC 새 주말극 ‘숨바꼭질’에 출연한다.
최승훈은 ‘숨바꼭질’에서 송창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극에 합류한다.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에 한몫을 할 예정이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최승훈은 극중 능력과 실력을 모두 갖춘 완벽남 차은혁을 맡아 송창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예정으로 명석한 두뇌와 젠틀한 비주얼까지 성공의 요건을 모두 갖췄지만 이를 숨기고 살아가게 된 사연에 힘을 실어주며 극 초반을 이끌어 나간다.
최승훈은 다수의 드라마에서 톱스타 남자 주인공의 아역으로 등장해 깜찍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드라마 ‘보이스’에서 아동학대를 받는 세탁기 소년 아람이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숨바꼭질’은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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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