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궁 리커브 혼성 북한 강은주-박용원, 4강 진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8강 경기에서 북한 강은주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강은주-박용원은 대만을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2018. 8. 24. 자카르타(인도네시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북한 강은주(23)와 박용원(23)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혼성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강은주와 박용원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혼성 결승에서 일본에 세트 승점 0-6으로 완패해 분루를 삼켰다. 북한은 결승전 첫 발에서 강은주가 10점을 쏘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10점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1, 2세트를 연달아 내준 북한은 10점을 연달아 쏜 일본에 3세트마저 내주고 완패했다.

그러나 북한은 2010 광저우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은메달(권은실)에 이어 8년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사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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