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의조,
축구대표팀의 황의조가 지난달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공을 몰고있다. 2018.09.1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손흥민~황의조~황희찬.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공격 삼각 편대가 우루과이 사냥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12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우루과이와 평가전에 나설 선발 11명을 발표했다. 4-2-3-1 포메이션을 내세운 그는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이 최전방에 포진한 가운데 남태희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기성용과 정우영이 중앙 미드필더로 짝을 이뤘고 포백 수비는 홍철~김영권~장현수~이용이 출격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우루과이는 예상대로 에딘손 카바니와 크리스티안 스투아니가 최전방에 포진, 한국을 상대한다.

◇우루과이전 선발 11명 (4-2-3-1)

GK - 김승규(빗셀 고베)

DF - 홍철(수원) 김영권(광저우) 장현수(도쿄) 이용(전북)

MF -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 사드) 남태희(알 두하일) 손흥민(토트넘) 황희찬(함부르크)

FW -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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