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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0월 첫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를 지포인트 145점을 앞서며 1위 자리를 지켰다.
9월 넷째주 4째주 4위로 밀려났던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를 제치고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이외에 넥슨의 ‘서든어택’(5위)과 ‘메이플스토리’(6위)가 전주에 비해 각각 1단계씩 순위가 올라갔다. 반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는 2단계 하락한 7위에 랭크됐다.
11~20위에서는 소폭의 순위 변화가 있었으며 20위에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3’가 다시 진입한 것이 눈길을 끈다.
jwkim@sportsseoul.com



